요즘 AI 덕분에 책을 읽을 시간이 많아져 독서 취미가 생겼다. 개인적으로 철학, 불교, 인문학 같은 주제를 좋아하며 그중에서도 객관적인 시각으로 잘 쓰인 주제를 좋아한다. 그래서 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를 찾아 읽고있다. 작년만 해도 독서에 취미가 없던 나조차도 이름은 들어봤던 글로벌 베스트셀러 말이다. 최근에는 '정의란 무엇인가', '공정하다는 착각', '사피엔스'를 읽으며 느낀 점이 있어 독후감을 빙자한 내 생각을 남겨보려 한다. 물론 그 사이사이 논어, 손자병법, 법구경,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등의 가벼운 책들도 읽었다.(물론 각 주제는 전혀 가볍지 않지만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썼다는 것과 책의 분량 측면에서 가볍다는 것이다.)--- '정의란 무엇인가'와 '사피엔스' 두 책 모두..